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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나이(靑年)Prejec

참가곡 : 노래해 (Song for you)
푸를나이(靑年)Prej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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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1인 2회까지 가능합니다.

참가팀 유형
밴드
참가팀 구성
김영재 / 피아노
김유니 / 키보드
허윤경 / 보컬
추교희 / 보컬, 코러스
우정아 / 코러스
김민중 / 코러스
김명수 / 드럼
강민수 / 베이스
김광훈 / 기타
전두희 / 기타
심사평
표창훈 : 그리움,희망, 이산가족,가족... 등 작품 주제와 곡 설명에 공감이 많이 되었고
담백하고 깔끔한 보컬과 편곡으로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가 잘 표현된 곡입니다.
참가곡 장르
참가곡 소개
강제적으로 만나지 못하는 이산가족을 생각하며 본인이 직접 가족과 이별한 이산가족(부부)이라 생각하고 밤하늘 별에게 내 목소리가 닿을수 있길 바라며 노래한다는 곡


요즘 저를 포함한 청년들은 '통일'이란 단어가 쉽지는 않게 다가옵니다.
초등학교 시절 통일 포스터 그리기 , 글짓기 등 통일 관련 행사들을 했던 기억을 되집어보면 참 순수한 마음으로 통일을 바랬던 거 같은데, 어느새 통일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경제적 문제, 문화적 문제 등 계산적인 것들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이산가족 상봉에 관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 십년 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이산가족 분들이 다시 만나 기뻐하고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며 그분들의 그동안 마음속에 응어리진 슬픔 , 그리움의 무게를 감히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가족이란 단어가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곁에 있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들이 조금만 돌아가서 통일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만큼 순수한 마음은 아니지만 , 제가 그 아픔의 무게를 함부로 생각할 수는 없지만, 이 노래가
그분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 우리에게는 통일에 대한 또다른 긍정적인 시선이 생길수 있길 바라며 이 노래를 썼습니다.
참가곡 제목
노래해 (Song for you)
참가곡 가사
[verse]
그대의 손을 잡지 못한 날 우리의 이별이 시작됐죠
당신의 따스했던 미소도 이제는 희미해져가요
내맘속에 작은 바램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기를

[pre - chorus]
밤하늘을 향해 기도해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을

[chorus]
기다리면 만날수 있나 [꿈에서도]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 담아서
이 노래가 저 별처럼 밝은 빛이 되어
닿을 수 있게 이곳에서 널 위해 노래할게

[pre chorus]
가슴속에 머물던 그리움은
그대를 보내지 못하는데

[chorus]
기다리면 만날수 있나 [꿈에서도]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 담아서
이 노래가, 저 별처럼 밝은 빛이 되어
닿을 수 있게 이곳에서


[Bridge]
아픔이 무뎌지던 밤 그대와 나의 추억이 흩어져
버려도 괜찮아 아직 내 마음 한 구석에
그대의 온기가 남아있어

[chorus]
기다리면 만날수 있나 [꿈에서도]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 담아서
이 노래가, 저 별처럼 밝은 빛이 되어 닿을수 있게 저 하늘 향해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