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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램

참가곡 : 동백꽃
블루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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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1인 2회까지 가능합니다.

참가팀 유형
솔로
참가팀 구성
김호선
심사평
조동희 : 가사도 피아노 연주도 좋습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의 기억과 타인의 아픔을 빗대어 공감해보며 쓴 노래라 그런지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네요. 단,많은 보컬들이 자주하는 'ㅈ'발음의 버릇같은.- 'ㅅ'와 'ㅈ' 사이에 있는 듯한 소리는 고치는게 좋겠습니다.
참가곡 장르
발라드
참가곡 소개
4월 벚꽃이 필 무렵 문득 할머니 시절의 봄은 어땟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어린시절엔 벚꽃보다 동백꽃이 더 붉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는

오랜세월전의 봄에대해 상상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만약 그때 그시절의 봄을 맞이할수있다면 , 나는 무엇을 느꼇을까 하구요.

그렇게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 저는 저의 삶을 쫒아사느라 바빠서 부모님의 세대와

할머니 할어버지 세대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닮았습니다.

편의점 하나없는 할머니의집의 작은 시골 길을 걸으며 저와 다른 삶을살고있는 세대에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제나이때에 저를 낳으셨다는것을 기억하게

되었고 제게 몇장 남지않은 사진중 어머니께서 저를 안고 꽃놀이를 가신 사진이 기억에

났습니다.저를 키우시며 많은 아픔과 상처의 시간을 견디셨고 할머니역시 그러셨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다시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서 곡을 썻습니다 세월에 바래서 흐릿한

모습이아니라 정말 생생하게 마주하는 얼굴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지쳐서 힘든날 엄마가 곁에 계시다면 나에게 무슨말을 해줄까 생각을했는데

잠들지 못하는 밤에 자장가를 불러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노랫말들이 제마음에

남았고 제가 만드는 음악에도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2절에는 보고싶은데도 만날수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있는 교포들과 북한에있는 이산가족들을 떠올렸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월남전에 참전하셨지만 사실전 할아버지와 진지한 이야기한번

해보지못하고 먼곳에 보내드렸습니다, 전쟁이 서로를 갈라놓았고 아픔을 남겼지만

어렸던저는 그런 가족들의다툼이 너무나도 지겨웠고 그저 자리를 피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전그동안 가족사에대해 관심조차 없었고 그들의 다툼도 이해할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음속으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것은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왜 어린마음에 그렇게 무섭기만했던지..하지만 저역시 할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마도 할아버지께서도 말을 안하셨지만 저를 사랑하셨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소중했음을 느끼는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리움과.

중의 적인 뜻으로 정말 멀리있어서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은

간절한 희망을 담아 가사를 썻습니다.그리고

곡이 그런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됬으면 좋겟습니다.

참가곡 제목
동백꽃
참가곡 가사
낡은 사진 속
그대의 고운 손
한없이 작은 날 그 품에 안고
꽃놀이를 가네

아가야 울지마렴
꽃들 놀라 떨어질라
아가야 곤히 자렴
자장가를 불러줄게

자장 자장 우리 아가
맑은 햇살 흐리더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엄마 품에 곤히 자렴

#2
낡은 거울 속
그대를 닮은 내 모습
무색한 세월에 남길건 없지만
그대가 준 꽃 한송이

아 다시 바람한번
불어 그 곳에 갈 수 있다면
아 다시 꽃 피워서
그대 얼굴 볼 수 있다면

손 한번 잡아 줄 탠데
사랑한다 할탠데

자장 자장 우리 아가
맑은 햇살 흐리더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엄마 품에 곤히 자렴